28가지 고양이 속설에 대한 내용은 사실인가!?


안녕하세요~ 유블리 입니다!
이번에는 기사를 보다가
고양이와 관련된 내용을 보았는데요

그건 바로 고양이 속설입니다.

속설이 어떤게 있다라는 것보다,
속설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답을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https://bit.ly/3TGeODP

고양이에 대한 속설을 뒤집어보자!

강아지와 함께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동물인 고양이에 대한 여러 속설을 들어본 적 있는가?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또는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 와 같은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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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동물인
고양이에 대한 여러 속설을 들어본 적 있는가?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또는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 와 같은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잘못된 상식이다.
이런 속설은 고양이에 따라 다르게 반응이 나타난다.
이런 속설이 과연 진짜일까?
사진을 통해 고양이에 관한 속설을
다시 뒤집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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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
고양이들은 보통 우리가 먹는 우유를 소화할 수 없다.
고양이는 락토스 불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락토프리 우유나 캣밀크를 급여해야 한다.


02.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모든 고양이들이 물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트라우마 때문에 물을 싫어하기도 한다.
하지만 벵갈 고양이처럼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있다.


03. 고양이는 항상 떨어져서 사뿐히 선다.
고양이는 척추 때문에 사뿐히 설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04. 고양이는 아기한테 위험할 수 있다.
고양이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도
그렇게 위협을 받지 않기 때문에

신생아에게 큰 위험이 되지 않는다.
고양이는 결국 아기에게 적응을 할 것이며
아기도 고양이를 보고 느끼며 자라게 될 것이다.


05. 고양이는 균형을 위해 수염을 사용한다.
고양이 수염은 사실 길을 찾거나
무언가를 감지하는데 사용된다.



06. 고양이는 사람보다 음식을 더 좋아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는 사실 장난감이나 음식 대신
사람들과 장난치며 노는 것을 더 선호한다.


07. 가르랑 소리는 고양이가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있을 있을 때 뿐만 아니라
혼자 있거나 다른 고양이들과
같이 있을 때도 가르랑 소리를 낸다.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우리가 여전히 이해해야 할
일종의 의사소통 방식이다.



08. 고양이는 감정을 보여주지 않는다.
고양이는 자신의 사랑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다.
사람 몸에 자신의 몸을 문지르거나
쓰다듬을 받을 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낸다.
이런 방식으로 고양이는 애정을 표현한다.


09. 고양이는 사회적인 동물이 아니다.
속설과 달리 고양이는 사실 사회적인 동물이다.


10. 모든 고양이들이 캣닢을 사랑한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캣닢에 환장하지만
모든 고양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사실, VetStreet는 고양이의 30-50%가
캣닢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고 추정하고 있다.


11. 고양이는 훈련이 불가능하다.
고양이는 개가 아니지만 훈련이 가능하다.
고양이에게 맞는 특별한 훈련 방식을 알아보자.


12. 길고양이랑 야생 고양이는 같다.
야생 고양이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
길고양이는 길에 살지만 사람들의
쓰다듬을 받기도 하며 길들여지기도 한다.


13. 모든 고양이들은 사냥꾼이다.
야생 고양이 및 길고양이와 달리
집고양이는 사냥이 필요하지 않다.


14. 실내에 사는 고양이들은 아프지 않다.
바깥에 사는 고양이는 특정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그러나 집 안에 사는 고양이는 당뇨부터
암 그리고 관절염까지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15. 고양이는 바깥에 살아야 한다.
고양이는 집 안에 사는 것이 더 안전하다.
실내에 사는 고양이는 차에 치이거나
특정 질환에 걸릴 위험을 비켜갈 수 있다.
실내 고양이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묘생을 산다.


16. 고양이는 먹이를 받아먹는 것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사실 준비된 먹이를 먹기보다
먹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좋아한다.


17. 고양이는 게으르기 때문에 많이 잔다.
고양이는 항상 자는 것 같지만 사실 깊게 잠들지 않는다.
고양이들은 편안한 상태에서 쉬는 것이며
필요할 때 행동을 취할 준비를 한다.


18. 검은 고양이들은 불운을 의미한다.
1232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독일의 왕에게
Vox in Rama("로마의 목소리")라는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독일 북쪽에 있는 마녀에 대한 염려를 담고 있다.
이 편지는 검은 고양이와 관련된
기이한 의식을 묘사하고 있는데,

그 이후부터 검은 고양이는 불운을 의미하게 되었다.


19. 고양이는 밤의 동물이다.
고양이는 어두운 시간에 활동하지만
동이 틀 무렵에 더 활동적이다.
새벽이 밝아올 때쯤 고양이는 사냥을 한다.


20. 발톱 제거는 빠른 해결책이다.
고양이 발톱을 자르는 것은
고양이 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발톱을 자르는 것은 행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아니다.


21. 색과 성격
고양이를 털 색깔로 판단하는 것 또한 속설이다.
털 색깔과 성격에 관련된 증거는 없다.


22. 파란색 눈의 하얀 고양이는 청각 장애묘이다.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선천적 청각 장애는
대부분 고양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모든 고양이가 그런 것은 아니다.
파란색 눈을 지닌 하얀 고양이의
60%-80%가 청각 장애묘이다.



23. 고양이는 색맹이다.
고양이들이 완벽히 색맹인 것은 아니다.
고양이들은 파란색, 보라색, 녹색 및 노란색을
구별할 수 있다.



24. 고양이는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본다.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다.
정보를 처리하는 고양이의 눈은 사람의 눈보다 더 빠르다.
고양이들은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더 잘 식별하지만,
완벽한 어둠 속에서 사물을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25. 고양이에게 채식 다이어트는 무해하다.
고양이는 다른 표유류보다 더 많은
단백질과 고기가 필요하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은 타우린, 아라키돈산 맟 비타민 B12 등이 있다.


26. 고양이는 개보다 더 똑똑하다.
고양이는 똑똑한 동물이다.
하지만 개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고양이와 개의 뇌는 각각 다르게 작용한다.


27. 고양이가 개보다 더 멍청하다.
대부분의 반려견 집사들은 개가 고양이보다
더 똑똑하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다르게 말한다.


28. 집고양이는 이집트에서 처음 나타났다.
고대 이집트에서 고양이는 숭배의 대상이지만
집에서 고양이를 키운 역사는 신석기 시대 벽화부터
주인과 함께 묻힌 고양이까지
이집트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반려묘를 집안에서 키우기 딱 좋은
고양이 품종은 무엇일까!?


https://kr.starsinsider.com/lifestyle/388267/

집 안에서 키우기 딱 좋은 고양이 품종은?

반려동물로 키우기 좋은 최고의 고양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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