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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공개...‘S펜’ 더 스마트해졌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공개...‘S펜’ 더 스마트해졌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을 선보였습니다. 신제품 설명회에 나선 고동진 사장은 “수출규제가 계속되면 3,4개월 뒤가 어려울 수 있다”며 위기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솟아날 구멍을 찾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오는 23일 전세계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의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입니다. 화면 면적을 최대한 키우고 카메라는 중앙에 배치했습니다. 버튼을 왼쪽 측면에만 넣고 이어폰 단자를 없애 외형이 간결해졌습니다. [고동진 / 삼성전자 사장] "새로운 기술을 개척하고, 새로운 범주를 만들고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해서 의미 있는 혁신으로 만들었습니다." S펜의 기능은 진화했습니다. "S펜..
2019. 8. 8.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