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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삼성의 최신 6400만화소 카메라 사용한다?
갤럭시노트10, 삼성의 최신 6400만화소 카메라 사용한다? 갤럭시노트10에서는 엄청난 해상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새 6400만화소 ISOCELL 브라이트 GW1 이미지 센서를 출시했으며, 이 센서를 올 가을께 출시할 갤럭시노트10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의 이야기에 의하면 6400만화소 ISOCELL 브라이트 GW1 이미지 센서는 픽셀 합성 방식의 테라셀 기술을 사용해 4개 픽셀을 하나로 합쳐 더 많은 광량을 받아들임으로써 사진의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더 풍부한 색조를 지원하는 최대 100dB의 실시간 HDR 기능도 제공된다. 기존 이미지 센서의 범위는 약 60dB이며, 사람 눈의 동적 범위는 일반적으로 약 120dB이기 때문에 이번..
2019. 5. 11.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