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결과로 보답한 배정남의 진짜 효도 “바르게 컸어요”


배정남은 엄마처럼 자신을 돌봐줬던 순남 할머니에게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한다.









-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 방영일: 2018.12.16.

- 회차: 117


- 링크: https://tv.naver.com/v/4793836

- 출처: SBS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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