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모두가 숨죽인 배정남의 눈물 “미안합니다, 늦게 와서”


순남 할머니를 기다리던 배정남은 벅차오르는 감정에 목 주위가 벌겋게 달아오른다. 할머니를 마주한 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연신 "미안합니다"라고 말한다.







-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 방영일: 2018.12.16.

- 회차: 117


- 링크: https://tv.naver.com/v/4793790

- 출처: SBS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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