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Hanam)/정보통
[하남시] H1프로젝트-뉴스테이 물거품, 신도시에 덮여
[하남시] H1프로젝트-뉴스테이 물거품, 신도시에 덮여H1 소송 및 수사는 계속...주민 양론화 됐던 천현뉴스테이도 논란 끝 [기사내용] 정부가 지정한 하남지역 3기 신도시는 649만㎡(196만평)로 H1프로젝트와 천현 뉴스테이 예정지역을 덮으면서, 이들 사업들이 전면 물거품 됐다. 1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H1프로젝트는 천현동과 교산동 일원 120만㎡의 친환경복합단지를 건설하겠다는 대규모 사업이었지만, 이번 신도시 지역에 포함되면서 사업 자체가 추진될 수 없게 됐다. H1 프로젝트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갖가지 의혹이 불거지면서 현재 사업자와 사업시행자 간 소송이 진행중에 있다. 특히, 국민권익위의 문제제기로 하남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태. H1 프로젝트가 동력을 잃었지만 소송과 수사가 계속..
2019. 1. 4.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