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지치지 않는 이쑤시개' 홍언니의 마트 워밍업!
홍진영과 홍진영의 언니는 수제비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간다. 마트에 간 홍진영 언니는 끊임없이 시식을 한다. 이 모습을 본 홍진영은 “그만 먹어”라고 말하며 제지한다.
-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 방영일: 2018.11.25.
- 회차: 114
- 링크: https://tv.naver.com/v/4614048
- 출처: SBS & 네이버TV
728x90
320x100
'TV (방송,연예,뮤직) > 방송,연예,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우새] 홍진영 향한 홍언니의 귀여운 속삭임 '겨울왕국 안나' (0) | 2018.11.27 |
---|---|
[미우새] 홍진영 휘어잡는 카리스마 홍언니 "너 조용히 해라" (0) | 2018.11.27 |
[런닝맨] 아이린, 센스 터지는 멤버들 3행시 앞 배꼽 잡기 '매력 어필' (0) | 2018.11.24 |
[런닝맨] "10년 전 비밀 알고 있어요" 조이, 유재석 짝꿍 선택 전 돌발 발언 (0) | 2018.11.24 |
[런닝맨] 설인아, 김종국에 폭발하는 애정 공세 '개인기 대방출'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