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는 몸신이다 - 이국종 교수 출연

生과 死, 그 사이에 존재하는 곳. 중증외상센터


50세 이하 사망원인 1위인 외상!
생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한 사투!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를 책임지는 이국종 교수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200회 강연특집 이국종 교수에게 듣는다! 생사의 조건 – 중증외상센터]

# 한 걸음 더 다가가면 살릴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 현장으로 직접 출동하는
이국종 교수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의료진!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골든아워를 사수하기 위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외상센터의 모든 것을
그들의 24시간을 밀착 취재했다

# 중증외상센터가 나아갈 길...
헬기를 타고 연간 약 300회 이상 출동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외상센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헬기 안은 조종실과 분리되지 않아 손전등에 의지해 응급처치를 해야 하고
환자를 이송하는 헬기와 수술을 준비하는 병원 의료진이 소통할 무전기가 없다.
헬기를 이륙장은 없고, 헬기 소음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는다.
중증외상센터의 나아갈 길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방송프로그램명: 나는 몸신이다

- 회차: 200

- 방송일: 2018. 11. 06.


- 출처: 채널A

- 링크: 푹(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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